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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로스트 대륙 건너편에 위치한 대륙, 플루메리아에 위치한 국가로 비프로스트 대륙과 가장 가까운 타국이다.

수도는 그레이시아, 나라의 상징은 매로 넓은 평야와 풍요로운 바다를 가지고 있는 강대국이다. 나라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물자들을 이용해 타 대륙들과 육로, 해로를 가리지 않고 활발한 무역을 하며 부와 명성을 축적해왔다. 무역을 하는 만큼 여러 나라들의 정보에 능통하고, 그들과의 관계를 중요시 여긴다. 덕분에 아인에선 다양한 나라의 문화가 공존하고 있다.

왕정이 없는 공화정 체제지만 계급제는 남아있는 편이기 때문에, 귀족들의 대표와 평민들의 대표들이 모여서 나라의 국정을 이끌어간다.


지난과 포인세티아 양 국과 모두 평화동맹을 맺은 상태이며, 라 마시아 아카데미에서의 중립 역할을 위해 동맹국으로서 인재들을 파견해 두 나라의 평화와 성장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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